1년여간의 회사생활도 이제 끝. 다음주부터는 비정규직 알바생의 생활로! 매일 출퇴근하지 않아도 된다니, 아아아 행복하다. 지겨운 빨간 버스 안녕. 주변의 조언에 일년을 채우려고 애썼는데, 역시나 그 시간이 지나니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있긴 하더라. 겉으론 그럴싸해보이는 시스템이나 논리나 얼마나 헛점투성이인지, 다 큰 사람들이 얼마나 치졸하게 굴 수 있는지, 나는 얼마나 게을러질 수 있는지 등등. 어쨌거나 시원하구나. 쿄
# by kyong | 2009/10/02 10: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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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(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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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좀시간이 나는건가요?!!
가을인데 우리 놀러가요ㅋㅋ
너 빨간뻐스, 음 너 잠깐 영쿡사냐고 물을라 그랬어
하하하하하하...OTZ